Ghil Labs는 뉴저지에 기반을 둔 한국계 미국인 부동산 투자자 1인이 다수의 AI Agent 와 함께 운영하는 연구소입니다. 부동산, 세무, 투자, 은퇴 전략 — 서로 다른 전문가에게 흩어져 있던 의사결정을 하나의 개인 운영체제(Asset OS)로 통합하는 과정을 기록하고, 그 과정에서 만든 도구를 제품으로 공개합니다.
자산이 여러 형태로 흩어지면 문제가 생깁니다. 부동산은 부동산대로, 세무는 세무대로, 투자는 투자대로 — 각 영역의 전문가는 자기 영역만 봅니다. 한 결정이 다른 영역에 일으키는 연쇄 효과(예: 매각 차익이 건강보험 보조금에 미치는 영향)는 누구의 책임도 아닌 사각지대에 남습니다.
특히 한국과 미국 양쪽에 자산이 걸쳐 있으면 문제는 배가됩니다. 한미 이중과세, FBAR·Form 8938 신고 의무, 양국의 상이한 부동산 제도 — 양쪽을 동시에 보는 전문가는 드물고, 비쌉니다.
그래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로컬 AI 스택과 개인 지식베이스(RAG)로 흩어진 지식을 한 곳에 모으고, 결정적 계산 엔진으로 모든 수치를 검증 가능하게 만들고,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반복 분석을 자동화했습니다. 이 시스템의 이름이 Asset OS이고, 그 과정에서 태어난 제품들이 DealDesk와 RE Terms Pro입니다.
Ghil Labs가 공개하는 모든 것은 실제로 제 자산 관리에 쓰이는 도구입니다. 먼저 나에게 필요해서 만들고, 검증한 뒤에 공개합니다. Build for myself first — 이것이 품질의 기준입니다.
Ollama, ChromaDB, Obsidian 기반의 로컬 AI 스택 구축. 개인 문서와 의사결정 메모를 검색 가능한 지식베이스로 전환 — 모든 것의 토대.
BGE-M3 임베딩, 로컬 ChromaDB + 클라우드 pgvector 이중 트랙 완성. FastMCP 서버로 어떤 AI 클라이언트에서든 개인 지식 검색 가능.
GitHub Actions 기반 BTC 매크로 모니터 무인 가동 시작. 데이터 수집 → AI 분석 → 알림의 첫 엔드투엔드 자동화 — Neutral-Alpha OS의 1단계.
RE Terms Pro v2 Play Store 제출, DealDesk 개발. Next.js/Supabase/Stripe 기반 Asset OS 웹 플랫폼 착수 — 개인 도구에서 공개 제품으로.
레짐 스위칭 기반 시장중립 프레임워크(아이언 콘도르 · 펀딩비 차익거래 · 스트래들) 체계화. 모니터링 → 알림 → 검증 자동화 고도화 진행 중.
세무 최적화, 법인(LLC) 구조, 보험, 크로스보더 신고 의무 — 벌기 전에 새는 곳부터 막습니다.
부동산 언더라이팅, 시장중립·추세추종 트레이딩, 포트폴리오 배분 — 검증된 수치 위에서만 성장합니다.
RAG,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, 모니터링 파이프라인 — 반복되는 분석은 시스템에 맡기고 사람은 판단에 집중합니다.
세대 간 자산 이전 설계 — Step-up Basis, 증여·상속 전략, 그리고 시스템 자체를 다음 세대에 넘기는 것까지.
사실과 추정을 분리합니다. 확정된 수치와 가정에 기반한 시뮬레이션을 항상 구분해 표기합니다 — [확정]과 [가정]은 다른 것입니다.
"좋다"가 아니라 숫자로 말합니다. 절세 효과가 있다 → 연방 절세 $X, 주(州) add-back $Y, 순 효과 $Z. 추상적 표현은 의사결정에 쓸 수 없습니다.
연쇄 효과까지 봅니다. 한 거래의 직접 세금뿐 아니라 AGI 상승이 다른 공제·보조금에 미치는 파급까지 — 시스템이기에 가능한 관점입니다.
AI는 검산자이지 의사결정자가 아닙니다. 시스템은 분석하고 검증하고 경고합니다. 최종 결정은 언제나 사람이 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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